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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우와 성우의 행복여행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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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지혜 작성일작성일 19-09-10 15:35 조회1,708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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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저는 인천 논현동에 거주하고 두 아이의 엄마 입니다.
각각 10살, 9살인 저희 두 아들은 모두 발달장애인 입니다. 저는 싱글맘으로, 하루를 살아내는 것조차 큰 어려움이던 긴 터널의 시기가 있었습니다. 사람들의 위로와 격려 , 여러 복지제도가 제 숨통을 트여주지 않았다면 제가 어찌 살아낼 수 있었을까요. '이만만 해도 살겠다...'하던 와중에 행복여행이라는 포로그램에서 여행을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복지관을 통해 들었습니다...' 어쩌면 우리도 가족 여행을..?' 하는 기대를 조심스레 품게 되었습니다.

큰 아이는 자폐 1급으로 자신에게 즐거운 자극이 되지 않는 공간에서는 자려고 하지 않아요. 이탈행동이 심해서 나가려고만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. 둘째 아이는 지적장애2급으로 큰 아이보다는 무난한 성격이지만, 장애가 심한 형에게, 모든 선택권을 양보해야하는 입장이어서.. 불안감, 절망감을 쉽게 느끼는 아이입니다.
명절날 친정집에라도 가려고 하면 얼마나 큰 혼돈을 겪어야 하는지..

저희 큰 아들은 수영장을 좋아합니다. 올 여름 워터파크를 데리고 갔었는데  제 아들이 그렇게 오래도록 소리내어 웃는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.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될 정도로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.
그래서 수영장이 있는 풀빌라라면..우리도 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..?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.

저희 가족이 행복여행 지원자로 선정된다면... 첫 가족여행이 될 것입니다..
두려움 반, 설레임 반으로 사연을 신청해봅니다.

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행복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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